서기원 2683
  2016-12-31 08:36:45
항문 소양증(이런 음식 피하세요)

시도 때도 없이 항문이 가려워 환자를 난감하게 하는 질환이 바로 항문소양증이다.

항문소양증은 항문 가려움증으로도 불리는데, 남성 환자가 여성의 4배 정도로 많다.
항문소양증의 70~80%는 특정 질환이 아닌 생활습관 탓에 생긴다. 평상시 항문 주위를 잘 씻지 않거나 배변 후 뒤처리를 깔끔하게 하지 않아

잔여물이 항문을 자극하는 것이 대표적인 원인이다. 반대로 항문 주변부를 과도하게 닦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항문은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치핵·치열·치루 같은 항문질환도 항문소양증을 유발한다.

문제는 항문이 가려우면 손이 가게 되고, 이로 인해 또 손상을 받은 항문 주변 피부에서 분비물 등이 나와 가려움이 심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항문소양증을 예방하려면 배변 후에 휴지보다는 물로 닦아내는 게 좋다. 닦은 후에는 충분히 건조시킨다.

흡수가 잘 안 되는 속옷은 피한다. 땀으로 인해 가려움이 생길 수 있다. 꽉 끼는 속옷보다는 통풍이 잘되는

헐렁한 면으로 된 속옷을 입는다. 커피·홍차·콜라·맥주·초콜릿은 피하는 게 좋다. 이러한 음식이 대변을 통해

 나오면서 항문 주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29/20161229024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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