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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소양증이란 항문주위의 가려움을 호소하는 증상을 말하며 전 인구의 5%이내에서 발생하며 노인이나 청소년
보다는 오히려 젊은 남성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항문소양증의 특징은 낮보다 밤에, 추운 겨울보다는 더운 여름철에, 그리고 대변을 눈 후 더욱 심해져 나중에는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피부각화나 궤양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항문소양증의 반수이상은 원인을 찾을 수 없으며 이를 특발성 소양증이라 부릅니다.
원인을 찾을 수 있는 경우는 속발성 혹은 이차성 소양증이라고 하며 아래 표와 같이 그 원인은 아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 속발성 항문소양증의 원인질환
1. 항문주위 위생상태 - 항문주위의 과도한 청결이나 습기 혹은 분변오염
2. 음식물 - 커피, 초콜릿, 차, 맥주, 콜라, 우유, 매운 음식물, 비타민 A, D 부족
3. 직장항문질환 - 치핵, 치열, 치루, 탈항, 직장탈, 직장염, 직장궤양
4. 항문주위 피부질환 - 습진, 지루성피부염, 접촉성피부염, 건선, 태선
5. 전신질환 - 당뇨병, 황달, 만성신부전증, 갑상선기능항진증, 빈혈, 점액부종
6. 감염 - 요충, 이, 옴, 칸디다증, 매독, 단순헤르페스
7. 약물 - 항생제(테트라사이클린), 퀴니딘, 결핵약(아이나), 고혈압약
8. 부인과질환 - 질염, 대하, 요실금
9. 기타 - 설사유발진환, 악성질환, 방사선 치료후, 우울증, 비만
항문소양증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인을 찾아내어 그에 맞게 치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경우 다음 5가지 점을 주의하여 치료하여야 합니다.

1) 항문주위에 더 이상의 자극을 피해야만 합니다.
- 가려움증이 있는 항문주위에는 어떤 종류의 비누도 사용하여서는 안됩니다.
- 항문주위가 가렵다고 긁어서는 안됩니다.
- 긁는 것은 상처를 유발하고 더욱 가려움증을 악화 시킵니다.
- 항문주위를 어떤 종류의 물질(화장지)로도 문질러서는 안됩니다.
- 대변을 본 후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물로 씻은 다음 부드럽고 마른 수건으로 닦습니다.

2) 항문주위에 습기를 없애줍니다.
항문주위에 건조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거즈나 식물성분의 파우더만을 하루 수회 사용해야 합니다.

3) 자극성 있는 음식과 과도한 음료수의 섭취는 피해야만 합니다.
물을 너무 많이 마실 경우 설사&묽은 변을 유발하여 소양증을 악화시키므로 하루에 6컵 이내가 적당

4) 항문주위의 과도한 청결도 피해야만 합니다.
너무 자주 그 부위를 씻는 경우 소양증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의사가 주는 약물 외에는 어떤 약도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많은 약이 소양증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식이요법 - 항문소양증의 원인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여서는 안됩니다.
2) 좌욕 - 좌욕시 어떠한 약물도 넣어서는 안되며 깨끗하고 따뜻한 물에서만 시행합니다.
3) 약물요법 - 항히스타민제, 고섬유제품(콘실, 무타실)
4) 바이오피드백 치료법 - 변실금에 의한 소양증시 효과가 있습니다.(변비 치료법 참조)
5) 치질 수술 - 치질은 항문소양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치질이 있는 경우에는 먼저 치질수술부터 하면
많은 경우에 항문소양증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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