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문 진료 > 대장 및 직장암
 
대장 및 직장암은 지역에 따라 빈도의 차이가 많습니다.
즉 미국이나 서구에서는 폐암에 이어서 2번째로 흔한 사망원인이며 한국에서는 위암, 간암, 폐암, 자궁경부암에
이어 5번째로 많은 발생 빈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전적인 성향과 더불어 후천적인 영향에 의해 발생된다고 생각되며 특히 음식물이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즉 서구에 대장암이 많은 이유는 서양인들은 가공된 식품과 육류를 많이 섭취하므로 대변의 양이 적어지고
변의 장내 통과시간이 길어짐으로 암 발생이 많아진다고 생각됩니다.
대장암은 어느 연령층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나 90%이상이 40세 이상에서 발생하고 매 10년마다 암에 걸릴
확률은 2배씩 증가합니다.
다른 위험군은 가까운 혈연관계에 있는 사람이 대장암이나 대장폴립이 발생한 가족력이 있는 분이나,
과거력상 궤양성 대장염이나 대장폴립이 있었던 환자, 이전에 다른 장기에 암 특히 유방암이나 자궁암에
걸렸던 환자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거의 모든 대장 및 직장암은 초기에는 조그마한 양성 혹(폴립)에서 시작하며 만약 제거하지 않고 자라면
결국은 암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직장출혈과 배변습관의 변화(변비 혹은 설사)가 나타나며 때때로 복통과 체중감소의
소견도 나타나게 됩니다.
불행히도 상기의 증상들이 나타났을 때에는 암이 이미 진행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40세 이후의 분들이나
앞서 설명한 고위험군에서는 증상이 없더라도 규칙적인 항문수지검사, 대변잠혈반응검사, S상 결장경,
대장조영술, 대장내시경 등의 정기 검사가 필요합니다.
대장 및 직장암의 근본치료는 수술이며 방사선요법과 항암 약물치료는 수술전이나 수술후에 부가하여 시행
조기에 발견시는 수술후 80~90%정도에서 완치가 가능하나, 암이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어 수술을 시행하면
완치율은 50%이하로 떨어지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술시 눈에 보이는 모든 암은 거의 제거되지만 아주 미세한 작은 암세포들은 제거되지 않고 몸의 어딘가에
남아 있어 후에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암의 재발은 수술후 첫 2년내에 대부분 발생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외래를 통한 집중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하며, 수술후 5년이 지나면 거의 재발하지 않기 때문에 추적조사 빈도는 줄어들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수술후 첫 2년동안의 추적조사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3개월마다 CEA(종양표식자), 간기능검사, 일반혈액검사를 시행합니다.
2) 6개월마다 분변잠혈반응검사, 흉부 방사선 촬영을 시행합니다.
3) 대장내시경이나 대장조영술은 수술후 첫 3개월에 시행하고 그 후 1년마다 시행합니다.
4) 12개월마다 복부초음파, 컴퓨터 단층 촬영, 자기공명영상(MRI)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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